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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행복교육지구, 스마트교육 학습실 구축

로 3D프린터를 활용한 여러 가지 창작물 만들기 수업을 진행

입력 2018-07-13 11:25   수정 2018-07-13 11:25

사본 -스마트학습실 구축1


당진행복교육지구(당진교육지원청·당진시청)는 21세기 미래형 스마트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SW사회로의 전환에 대비한 인재육성을 위해 스마트교육 지원시설(학습실)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당진 관내 5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교육 지원시설을 구축했고 그 중 유곡초등학교는 지난 5일 '교육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에듀클루(EduClue) 스마트교육 환경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3D프린터를 활용한 여러 가지 창작물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당진행복교육지구의 지원으로 유곡초는 올 해 9개 교실에 무선 AP(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와이파이를 이용한 무선 장치들을 연결할 수 있는 장비)를 설치하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태블릿PC를 활용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3d프린터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스마트교육 학습실에 3D프린터 4대를 구입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3D프린팅과 디자인프로그램을 이용한 3D모델링을 미술교과와 접목, 여러 가지 창작물을 만들어 보는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3D프린팅 수업에 참여했던 이수민 학생은 "3D프린터에서 내가 디자인한 물체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 때 신기했다"며 "3D 프린팅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직접 제작·활용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곡초교 장세환 교사는 "내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이 초등학교에도 필수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메이커 교육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향후 방과 후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해 3D프린팅과 3D모델링 교육 및 다른 교과와의 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홍덕 교육장은 "스마트교육 학습실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연하게 대응할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당진행복교육지구가 충남 스마트교육의 일번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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