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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조사] 정의당 충청서 두 자릿수 지지율 기록

정의당 10%, 한국당 10%, 바른미래 7%
민주당은 54% 기록해 지지율 강세 유지

입력 2018-07-13 11:31   수정 2018-07-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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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개 정당 로고
정의당이 충청권에서 지지율 두 자릿수로 올라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95% 신뢰수준·표본오차 ±3.1%p)에 따르면 정의당은 대전·충청·세종에서 지지율 10%를 기록했다.

정의당의 충청권 지지율은 전국 평균(10%)과 동일했다. 그동안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렀던 만큼 정의당은 두 자릿수 기록에 고무된 분위기다. 이를 이어가 제1야당으로 도약한다는 게 정의당 목표다.

자유한국당은 충청에서 10%를 얻어 정의당과 동률을 이었다. 전국 평균도 10%에 머물렀다. 바른미래당은 7%에 그쳐 야당 가운데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바른미래당 전국 평균은 6%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지지율은 54%로 조사돼 강세를 이어갔다. 전국 평균(49%)보다 5%p 높았고, 전국 조사 권역 중 광주·전라(62%) 다음으로 충청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에선 충청권 응답자 70%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20%, '어느 쪽도 아니다'는 4%, 모름·응답거절은 6%로 각각 조사됐다.

이번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혹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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