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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민주당 대전 동구 지역위 '사고위원회' 결정

강래구-이승복 도전장 냈지만 중앙당 사고 의결
대전 나머지 6개 지역위원회는 위원장 인준 완료

입력 2018-07-13 11:57   수정 2018-07-13 11:57

더불어민주당_로고
▲더불어민주당 로고
더불어민주당이 대전 동구 지역위원회를 '사고위원회'로 의결했다.

김현 대변인은 1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당 최고위원회 의결사항을 밝혔다. 브리핑에 따르면 대전 동구를 포함한 8개 지역위원회가 사고위원회로 의결됐다.

동구 지역위원장으론 강래구 현 위원장과 이승복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이 도전장을 냈었다. 두 사람의 경선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중앙당은 사고위원회 결정을 내렸다.

중앙당의 사고위원회 결정으로 동구 지역위원장은 권한대행을 임명하거나, 재공모 절차 등을 밟게 될 전망이다. 대전 나머지 6개 지역위원회는 위원장 인준이 완료됐다.

현직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구갑(박병석) ▲서구을(박범계) ▲유성갑(조승래)▲유성을(이상민) 지역위회는 현 위원장이 다시 지역을 관리한다.

대덕은 박종래 현 위원장이 인준돼 지역위를 이끈다. 위원장에 공모했던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 행정관은 대전시 정무부시장직 수행을 위해 민주당을 탈당했다.

중구는 단독 지원한 송행수 현 위원장이 인준됐다. 민주당은 이달 말까지 지역위원회 정비를 마무리한 뒤 다음달 시도당 개편대회와 중앙당 전당대회를 연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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