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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시원해'

이성희 기자

이성희 기자

  • 승인 2018-07-18 16:45
20180718-더위 식히는 말4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대전 유성구 복용승마장에서 말이 관계자가 뿌려주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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