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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피, 하트시그널2 '오영주-정재호' 캠페인 영상 인기

김치동맹의 찰떡 남매케미에 역대급 관심, 조회수 220만 돌파

봉원종 기자

봉원종 기자

  • 승인 2018-07-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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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홀딩스(대표이사: 정형록)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가 자사모델인 오영주, 정재호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 조회 수가 2주만에 조회 수 220만을 돌파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하트시그널2’의 출연자 오영주, 정재호는 지난 6월 셀라피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 된 후, 최근 ‘나를 사랑하자’ 1, 2차 캠페인 영상 촬영까지 마친 상태이다.

 

1차 캠페인 영상 속 오영주, 정재호는 ‘#김치동맹, 그날의 이야기’부터 ‘각자의 연애관’ 등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트시그널 비하인드 형식으로 풀어내었다.

 

2차 캠페인 영상에서는 영주&재호의 첫 광고촬영 컨셉으로 귀엽고 풋풋한 분위기를 연출한 #남매케미를 담아 차례대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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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 영상은 유투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에 공개 된지 2주만에 조회 수 220만을 돌파하며 다시 한번 ‘오영주-정재호’의 인기를 증명했다.

 

오영주는 “평소에 지친 피부를 위한 회복크림으로 에이리페어크림을 즐겨 썼는데 직접 셀라피 모델이 되어 브랜드 홍보를 하게 되어 더욱 더 애정이 간다”며 “요즘 강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회복을 위해 아침에는 에이리페어앰플로 저녁에는 에이리페어크림으로 꾸준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재호는 “스타트업 대표라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많기 때문에 항상 피부관리에 공을 들이고 피부에 닿는 화장품은 까다롭게 고르는 편이다”며 “에이리페어앰플은 민감한 피부에 진정 작용이 탁월해 가장 애용하는 제품이다”고 말하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이리페어크림’은 ‘회복크림’이라는 애칭이 붙여질 만큼 꾸준한 입소문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손상된 피부장벽에 도움이 되는 EGF, FGF 및 줄기세포배양액 성분을 함유하여 인체적용시험으로 효과까지 입증했다. 또한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인 병풀 추출물과 판테놀 성분이 함유되어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자극 받은 피부의 진정 및 회복에 적합한 제품이다. 

 

한편, 셀라피 자사몰에서는 ‘24시간 피부회복 솔루션’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오영주-정재호’의 추천템인 에이리페어앰플과 에이리페어크림 기획세트를 한정적으로 선보이며, 최대 11% 할인에 추가구성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 외에도 첫 구매 혜택으로 1+1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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