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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5부요인 초청 靑오찬

문의장 취임기념…한반도 평화 등 국정현안도 논의될 듯

입력 2018-08-10 08:50   수정 2018-08-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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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청와대에서 주재한 5부요인 초청 오찬 모습.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문희상 국회의장 등 5부 요인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한다.

오찬에는 문 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헌법기관장을 초청해 오찬을 하는 것은 지난 5월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기 위한 자리를 연 뒤 세 달 만이다.

이날 오찬은 문 대통령이 문 의장의 취임을 기념해 5부 요인과 식사를 함께하기로 해 마련된 자리로 알려졌는데 주요 국정 현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프로세스 구축 등과 문재인정부 2기의 국정운영 방향 등이 오찬장을 달굴 전망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문 의장 취임 직후인 지난달 15일 문 의장과의 통화에서 "협치를 강조한 국회의장 당선 소감이 시의적절했다"며 "신임 국회의장이 주도적으로 국회 문제를 잘 풀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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