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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7기 첫 공보관에 김기환 서기관

허 시장, "실력과 홍보마인드 겸비한 고시 출신, 시민의 정부 구현 적임자"

입력 2018-08-10 13:48   수정 2018-08-12 09:06

김기환
김기환 공보관. 사진제공은 대전시
민선 7기 대전시 첫 공보관에 김기환(46) 기업지원과장이 임용됐다.

김 신임 공보관은 서대전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2002년 대덕구에서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임관해 구정혁신기획단장, 의회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2008년 1월 대전시로 전입해 과학경제국(과학문화산업본부)에서 산학연담당, 엑스포재창조담당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3년 7월 서기관으로 승진해 문화산업과장과 기업지원과장을 지냈다.

김 공보관은 대전시 최대 투자 사업인 엑스포재창조사업을 7년 동안(2008~2014년) 담당하면서 사이언스콤플렉스, IBS본원, HD드라마타운, 국제컨벤션센터 등 1조3000억 원 규모의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단체 등 이해집단, 언론과 시민에 대한 홍보와 끊임없는 소통으로 사업을 본 궤도에 안착시킨 능력 있는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공보관은 행정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과 시정의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언론 등 폭넓은 대외관계가 요구되는 자리"라며 "민선 7기 시민의 정부 구현을 위한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 내면서 진정성 있는 시정 홍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2016년 하반기에 주요시정의 홍보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공보행정과 소통·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보관을 개방형 직위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신임 김 공보관은 지난 7월 과장급 정기인사로 인해 공석이 된 공보관 직위에 개방형직위로 임용되는 두 번째 공보관이 됐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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