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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당대표 되면 민생경제연석회의 가동할 것"

강원도당 합동연설회, "기업과 정부 노동자와 머리 맞댈 것"…'원팀' 정신 강조 "강한 민주당, 20년 집권 차기총선 불출마" 선당후사 의지 피력

입력 2018-08-10 15:47   수정 2018-08-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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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당권에 도전장을 내민 이해찬 의원(세종)은 10일 "당대표가 되면 제일 먼저 민생경제연석회의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강원도 원주 한라대에서 열린 민주당 강원도당 합동연설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우리당이 앞장서 기업과 정부, 노동자와 머리를 맞대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어 "기업하기 좋은 나라, 일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갑질에 지친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국민정당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당권레이스 출마뒤 줄기차게 강조해온 '원팀' 정신도 재차 언급했다. 이 의원은 "저는 철통 같은 단결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누가 당대표가 되든, 나머지 둘이 힘껏 돕자고 했다. 우리는 원팀이 되어 단결할 것이며 더 강한 민주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년 집권의 중요성과 차기총선 불출마를 재차 강조하면서 '선당후사' 각오를 드러냈다. 이 의원은 "촛불혁명이 요구하는 우리 당의 의무로 이를 위해선 최소한 4번 정도의 연속 집권이 필요하다"며 "국민을 위해 유능하고 강한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그래서 (당권도전에)나섰다. 더 이상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으며 사심없이 민주적으로 당을 운영하겠습니다. 자기 정치,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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