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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 모텔서 여고생 변사체 발견…경찰수사

입력 2018-09-14 08:30   수정 2018-09-14 08:41

전남 영광군 A모텔에서 여고생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영광경찰 등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3일 새벽 이 여고생은 이성 친구 2명과 함께 A모텔에 투숙한 뒤 이날 오후 4시께 모텔 주인에 의해 발견됐다.

발견된 당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시신은 외상 흔적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광 경찰서는 즉시 수사에 착수해 함께 투숙했던 남고생 2명을 특수강간혐의로 긴급체포 했으며 명확한 사인을 알아내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 지역 학생들 사이에서 SNS를 통해 유언비어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퍼져 나갈 수 있는 우려가 있어 어른들의 각별한 지도를 당부했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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