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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국화 전시회 준비 이상 무!

당진국화연구회, 작품 만들기 구슬땀

입력 2018-09-15 00:13   수정 2018-09-15 00:13

당진국화연구회원들이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 국화전시회를 앞두고 14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국화 정기교육에 참가해 국화 작품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센터 국화온실에서 진행된 정기교육에서는 국화 잔뿌리 손질과 수관부 만들기, 적심(순지르기), 모엽 제거 등 지난 3월부터 재배해 온 작품을 총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포함해 회원들이 정성들여 가꾼 국화의 아름다운 모습은 다음 달 26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흘 간 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당진국화 전시회에서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추위에 강한 국화는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한 여러해살이 화초"라며 "꽃의 색깔과 형태도 다양해 아름다운 연출이 가능한 만큼 올해 국화축제에서는 국화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국화를 통한 건전하고 생산적인 여가생활 전파와 정서 함양을 위해 국화연구회(회장 최철헌)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회원들에게 꾸준히 국화재배기술 향상과 작품국화 제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국화전시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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