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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윤정복지재단 김재현 대표 사회복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18-09-16 10:07
윤정복지재단 김재현 대표이사 국무총리 표창(왼쪽에서 5번째)
윤정복지재단 김재현 대표이사 국무총리 표창(왼쪽 5번째)


사회복지법인 윤정복지재단 김재현 대표이사가 복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 19회 사회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윤정복지재단은 저소득가정 아동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사회통합 이해증진과 인식개선을 위한 공익적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조성에 기여해 왔다.

김재현 대표이사는 2013년 사회복지법인 윤정복지재단을 설립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아동과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 대한 지원은 물론 아동학대예방, 한부모.다문화가족과의 소통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윤정복재단은 현재 꿈터지역아동센터와 서천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가족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권리 등 복지증진을 이끌며 건전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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