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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5년간 사고로 1천421명 사상

우난순 기자

우난순 기자

  • 승인 2018-10-04 09:25
집배원
4일 우정사업본부가 국회 과방위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5년간 안전사고로 집배원 9명이 순직하고 421명이 중상을 당하는 등 총 1천421명이 피해를 봤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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