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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대전 서구의 옛 모습은?

입력 2018-10-10 17:39   수정 2018-10-10 17:39



20181010-서구청 개청 30주년 사진전2
대전 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10일 서구문화원에서 장종태 서구청장과 김창관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구8
1968년 괴곡교 가설공사 준공식 장면.
전시회는 서구의 전신인 대덕군의 50년 전 모습부터 현재의 서구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과 공모전을 통한 사진까지 약 70점이 전시됐다.

서구
1969년 추수를 마친 농촌 풍경.
서구2
1969년 탈곡하는 모습.
서구6
1972년 잿들마을회관에서 진행된 결혼식 장면.
서구4
1991년 영화포스터 게시판. 93엑스포 마크가 눈길을 끈다.
서구7
91년 옛 중도일보 건물에서 바라본 둔산 신시가지.
60년대의 농촌 모습과 90년대에 급성장하는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으나 그 중 단연 사람들의 발길을 멈춰 세운 사진은 90년대 불법주정차 단속을 벌이는 한 장의 사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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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불법주정차 단속 현장. 장종태 서구청장의 25년 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차량주인과 단속원이 주정차 위반 딱지를 놓고 실랑이를 벌이는 뒤로 지금의 서구청장이 '주차질서 확립'이란 어깨띠를 두르고 지켜보는 사진이다. 젊은 시절의 장종태 서구청장을 고스란히 볼 수가 있다.

서구5
1995년 용문동과 중구 오류동을 잇는 나무다리.
이밖에도 그 당시의 생활상과 변화된 서구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볼 수가 있다. 사진전은 3차로 나눠서 진행이 되는데 오는 14일까지 서구문화원에서 열리며 2차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구청 1층 로비에서, 마지막은 22일부터 28일까지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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