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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소득 아동을 위한 민관협력 복지망 구축

입력 2018-10-11 18:55   수정 2018-10-12 16:42



천안시가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비영리단체 천안새희망회(회장 김제동)와 저소득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천안시새희망회는 지역사회 기업인과 소상공인 등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부터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책가방 지원사업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천안시새희망회는 천안시드림스타트 저소득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 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그동안 천안시드림스타트는 저소득 아동의 다양한 문제와 욕구를 충족하고 공적지원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 기업·단체, 소상공인을 모집해 연계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119익스프레스의 '무료이사지원서비스', 가야떡집의 '백일떡·돌떡 지원사업', 청년지역공동체일자리(꽃무리)의 '맞춤형 가구지원', 소상공인(박홍해물찜, 상민이네대패&차돌)의 '희망RUN운동화지원사업', 연세나무병원의 '희망장학금' 등이 있다.

구본영 시장은 "이번 민관협약을 통해 공공·민간 연계체계가 더 견고해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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