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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 R&D센터,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4곳 '인증'

입력 2018-10-13 01:13   수정 2018-10-13 01:1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12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2018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서 수여식 및 인증패 현판식」을 개최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인증제는 연구실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안전 표준모델을 확산하고자 2013년부터 3년간의 시범사업을 거쳐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로서, 매년 안전관리 수준, 활동, 안전의식이 높은 80여개의 연구실에 대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인증 유효기간 2년)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는 상시 접수를 통해 총150개 연구실로부터 인증신청(22개 연구실은 컨설팅 후 내년 심사 예정)을 받았고, 그중 컨설팅과 현장심사를 마친 총 44개 연구실에 대해 우수연구실 인증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42개 연구실에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인증(신규인증 31, 재인증 11)을 부여했다.

올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인증받은 42개 연구실의 소속기관(총 22개 기관)을 살펴보면, 대학 8개, 연구기관 8개, 기업부설(연) 6개로, 기관별로 평균 2개 연구실이 인증을 받은 셈이다.

특히,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올해만 각각 4개의 연구실을 인증받아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함을 보여 주였다.

이번에 선정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에는 과기정통부장관의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고, 금년 「연구실 안전의 날(11.20)」을 기념하여 포상하는 최우수연구실상(총 7개 시설 시상 예정) 후보가 된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미래인재정책국장은 "과기정통부는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기준의 개선·보완과 기관 상위 관리자의 관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유인책 발굴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포항=김재원 기자 jwkim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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