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배작업에 참여한 자율방재단은 지난 7월 도계리 경로당 도배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봉사활동이다.
임윤빈 면장은 "유난히 추울 올 겨울에도 꾸준히 특화사업을 추진,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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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18-10-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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