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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띵언] 영화 '세얼간이' 명대사

김시내 기자

김시내 기자

  • 승인 2018-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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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제공

 

 

써커스 사자도 채찍의 두려움으로 의자에 앉는걸 배우지만, 그런 사자는 잘 훈련됐다고 하지 잘교육됐다고는 안합니다.

 

-'란초'역 아미르 칸

 

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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