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영화 제공 |
써커스 사자도 채찍의 두려움으로 의자에 앉는걸 배우지만, 그런 사자는 잘 훈련됐다고 하지 잘교육됐다고는 안합니다.
-'란초'역 아미르 칸
김시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사진=네이버 영화 제공 |
써커스 사자도 채찍의 두려움으로 의자에 앉는걸 배우지만, 그런 사자는 잘 훈련됐다고 하지 잘교육됐다고는 안합니다.
-'란초'역 아미르 칸
김시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