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카페에서 기증한 고구마 밭에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원들이 고구마를 캐고 있다. |
관내 방축동 소재 라고 카페(대표 심미진), 방축동 주민 김민구 씨가 기증한 고구마밭 2곳에서 고구마 캐기를 진행했고 수확한 고구마는 온양4동 주민에게 판매했다.
아산=이형민 기자 rhrl83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라고카페에서 기증한 고구마 밭에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원들이 고구마를 캐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