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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와 광채 UP! 겟잇뷰티 MC들이 극찬한 설화수 '예빛크림' 반응 뜨거워

6자존 케어, 3단계 레이어링 등 품격있는 기색으로 부티나는 피부 만들어줘

봉원종 기자

봉원종 기자

  • 승인 2018-10-22 14:02
얼굴 전반에 가득한 광채가 그 사람의 관상까지도 좌우한다. 관상학적으로 봤을 때 얼굴의 광채는 기색으로 해석하는데, 기색이 바뀌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이 이를 대변해준다. 일반적으로 피부 결이 매끄럽고 빛과 윤이 나는 사람은 귀티와 부티가 난다고 말한다. 이목구비를 떠나 귀티가 나는 유명인들의 특징은 얼굴빛이 다르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19일 방영된 겟잇뷰티 2018에서는 얼굴의 광채를 살려주는 부티크림이 소개됐다. 나이가 들수록 건조하고 푹 꺼져 보이는 피부로 고민하던 MC들은 이 제품에 극찬을 보냈다. 바로 아모레퍼시픽의 노블 브랜드 설화수 ‘예빛크림’이 극찬을 받은 주인공이다. 

설화수 예빛크림은 얼굴의 6자존을 밝히는 ‘부티크림’ ‘귀티크림’이다. 여기서 6자존이란 미간, 콧대, 눈 밑, 팔자주름을 말하는데, 한자로 여섯 육(六)의 형상을 띠고 별 모양을 닮기도 해서 스타존(star zone)이라고도 부른다. 육자존은 하루 일과 중 유독 푸석하고 건조해지기 때문에 이 부위를 촉촉하고 빛나게 관리했을 대 얼굴 전체가 환해지고 밝아져 품격있고 부티나 보이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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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크림의 핵심은 덧바를수록 품격있는 기색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해당 크림은 3단계로 레이어링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레이어링 단계마다 효능이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첫 번째 발림에서는 광채 에센스로 빛을 케어해주고, 두 번째 발림에서는 컨디셔닝 크림 역할을 해 결을 케어해준다. 마지막 세 번째 발림 단계에서는 윤기 부스터 역할을 해 피부에 윤기가 흐르도록 윤 케어를 해준다. 피부의 빛, 결, 윤을 3단계에 걸쳐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게스트가 예빛크림을 직접 테스트한 후 긍정적인 평가가 다수를 이뤘다. 이 가운데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예빛크림 하나로 민낯 외출도 문제 없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형에 대한 특징도 놓치지 않고 의견을 내놓았다. 크림-블레 제형으로 제작돼 피부에 끈적임이 없어 여러 번 덧발라도 개운한 느낌이다. 이러한 제형 덕분에 예빛크림은 크림 내부에 오일과 수분을 머금고 있다가 피부에 닿으면 즉시 흡수가 가능하다. 

또한, 설화수 예빛크림은 튜브와 통으로 제작됐는데, 튜브형태의 경우 휴대가 가능해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도 얼굴에 윤기가 필요할 때 손쉽게 바를 수 있다. 립글로즈처럼 생긴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해서 메이크업 한 상태에서 크림을 발라 흡수시켜 주면 된다. 이러한 어플리케이터 덕분에 겟잇뷰티 게스트들로부터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고 윤기만 더해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설화수 예빛크림은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 설화수 플래그십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아모레퍼시픽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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