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아산시

아산시, 2019 대학 수능시험 당일 수험생 지원 대책 마련

이형민 기자

이형민 기자

  • 승인 2018-11-07 10:41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15일 실시되는 2019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 편의제공을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수능 당일 자가용 출근억제 및 출근 시간 조정 (관공서, 공공기관 등), 수험생 등교 시간대 대중교통 집중배차 및 배차간격 단축 등 수험생이 시험장 이동이 수월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 외국어 듣기 평가시간인 13시 10분~35분까지 시험장 인근에서 자동차 경적 및 각종 공사장 소음 등을 자제토록 계도할 예정이다.




아산=이형민 기자 rhrl839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