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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남양주 마석 연장 '가시화'

구리. 남양주. 서울 중랑 여 3의원 추진 합의

입력 2018-11-07 16:08   수정 2018-11-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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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와 남양주시 지역 신도시개발 및 인구증가로 인해 수도권 동북부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지역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정책협약식이 열렸다.

지난 7일, 윤호중(구리), 박홍근(서울중랑을), 조응천(남양주시갑) 등 여 3의원은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수도권 동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6호선 연장사업 추진 정책협약식'을 갖고 6호선 연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날 3개 지역 국회의원은 해당 지역 광역교통대책이 부족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신내 차량기지의 남양주 이전', '6호선 남양주 마석까지 연장'에 합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원을 포함한 관련 3개 지역 여당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추진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6호선 연장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3개 지역 국회의원은 차량기지 이전으로 인한 주민생활환경 문제해소와 6호선을 기타 교통수단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또 6호선 외에도 기타 지하철 노선연장을 포함한 수도권 광역교통대책망 확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윤호중 국회의원은 "수도권 동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해서는 지하철 확충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선적으로 신속한 6호선 연장을 위해 정부. 지자체와 본격적으로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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