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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차례 진행된 '대전경제포럼' 8일 마무리... 내년 기약

입력 2018-11-08 16:14   수정 2018-11-08 16:51

정성욱
올해 대전경제포럼이 8일 '제210차 조찬 세미나'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월부터 매달 진행된 포럼은 이날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을 초청해 '2019년도 경제전망 및 미래사회 변화'를 주제로 내년을 대비하는 특강을 했다.

그동안 조찬포럼에는 11명의 강사가 특강을 진행해 노하우를 전수했다.

올해 포문을 연 특강은 '4차 산업 특별시' 대전에 맞게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 헙업에 길이 있다!'라는 주제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어 한창완 세종대 교수의 '콘텐츠비즈니스의 융합전략', 이규창 키노33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인맥을 금맥으로 만드는 DRAMA' 특강이 열렸다.

1분기를 마감한 특강은 2분기 정성욱 회장이 취임 후 첫 경제포럼이 열린 가운데, 이계호 충남대 명예교수가 '태초의 먹거리, 기본이 회복돼야 한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정성욱 회장은 취임 후 첫 경제포럼에서, "지역경제와 회원사의 공동 발전을 핵심가치로 삼아 진행할 것"이라며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크게 열어 지역경제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정재승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의 '제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기회는 어디 있는가?, 권기술 CR파트너즈 회장의 '효과적인 설득과 협상의 기술', 박성준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의 '블록체인패러다임과 암호경제, 김시열 레이앤비크 대표의 '지중해 전쟁사에서 배우는 시대 통찰과 성공의 비밀',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학교수 '도전력(力)' 등의 주제로 11차례 진행됐다.

정성욱 회장은 올해 마지막 포럼 인사말에서, "올 한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지방선거,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 국가 중대사가 있었다"며 "대전상의도 선거를 통해 제23대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 회원 기업 상호 간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경제발전에 힘써왔고, 내년에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포럼에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강도묵 대전개발위원회 회장, 민인홍 KEB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 안기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박미숙 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회장 등 포럼회원과 기관·단체장, 공무원, 기업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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