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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대전]아화골프 강경애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직원 많이 채용해 행복한 사업장 만들터"
세밀한 맞춤 제작으로 대전 서구 내동 본사 매장 직접 찾는 골퍼들 줄이어

입력 2018-11-09 07:22   수정 2018-11-09 07:23

고대흥 강경애
고대흥, 강경애 아화골프 공동대표. 두 사람은 부부다.
아화골프
대전 서구 내동에 본사를 둔 '아화골프' 강경애 대표가 '2018 여성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강경애 대표는 "감사하게도 'AHWA GOL'F를 사랑해주신 고객들! 가족과 같은직원들 덕분에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더 열심히 사업하라는 채찍이라는 생각한다"고 분발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사업가로서 사회에 가장 큰 봉사는 직원 많이 채용하여 그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만드는 일이라 여겨진다"며 "힘내어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아화골프는 지난 2000년부터 대량생산보다는 핸드메이드 형식의 맞춤형 클럽 제작에 몰두했다. 아화(我和)는 '나와 골프가 화합(일체)가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

대전에 대형매장을 오픈하고 컴퓨터를 통한 스윙 분석을 통해 세밀한 맞춤 제작을 실시했다. 매년 신제품 발표에도 게으르지 않았다. 다양한 시장 분석으로 매년 20여 종을 출시해왔다.

2005년에는 전국고객을 만나기 위한 자체 온라인 쇼핑몰을 제작,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강경애·고대흥 부부대표는 두 사람 모두 교사 출신으로 설립자는 강경애 대표의 오빠의 회사를 이어 받아 국내 최대의 골프 제작사로 발돋음하고 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강경애수상
강경애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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