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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다문화〕결혼이주여성, 아로마테라피스트 취업교육 진행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취업 지원 방안 중 하나

입력 2018-11-09 20:44   수정 2018-11-09 20:48

사본 -아로마2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는 지난 달 23일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아로마심리상담사(2급) 자격증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원하는 취·창업 특성화사업 중 취업커리어:쑥쑥 프로그램의 일환인 아로마심리상담사 자격증반은 결혼이주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취업 지원 방안 중 하나이다.

지난 2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총 12회의 교육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아로마테라피스트와 아로마심리상담 전문강사 '허정서'강사의 프로그램 진행으로 천연 화장품, 천연 세제, 천연 생활용품 등의 작품활동 및 취업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는 아로마테라피스트(2급) 자격증을 딸 수 있는 응시자격 및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가진 능력을 활용한 취업을 통해 경제적 안정과 가정의 안정성 확보로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비롯해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에 있어서의 자신감 및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당진 = 마사(필리핀)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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