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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과학센터, 유러피언 태권보이들에게 스포츠과학 노하우 전수

입력 2018-11-09 22:44   수정 2018-11-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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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과학센터를 찾은 유러피언게임 참가자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대전스포츠과학센터(이하"센터")가 유럽 내 개발도상국 및 태권도 취약국 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과학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9일(금) 태권도진흥재단의 협조 요청으로 2019 유러피언게임 참가국 중 개발도상국 및 태권도 취약국 5개국 14명(조지아 4명, 체코 2명, 슬로바키아 3명, 헝가리 4명,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1명)을 대상으로 태권종목의 스포츠과학지원 현장사례와 체격, 기초체력, 전문 체력 등 20개 종목 40여 가지 항목에 대하여 측정한 후 개인별 체력분석을 지원했다.

이주일 전문체육부장은 "방문 선수들은 각국의 대표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기초체력 및 전문 체력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해 본인의 체력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부족한 체력요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번 체력측정을 통해서 모든 부분을 분석할 수 없지만, 선수 개인별 체력평가서와 경기 시 식이요법, 피로해소 방법 등 스포츠과학에 대한 좋은 경험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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