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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는 계란노른자와 식초, 식용유, 소금 등을 섞어 만드는데 너무 낮은 온도에 보관할 경우 이들 성분이 분리되면서 잘 썩게 됩니다.
때문에 마요네즈는 여름을 제외하고는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마요네즈가 오래돼 악취가 난다면 간장을 한방울 넣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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