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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위한 특별한 만찬 … 서래마을 스시만 ‘겨울 특선 디너코스’주목

입력 2018-12-06 09:23

JD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리며 서래마을 맛집으로 알려진 방배동에 위치한 ‘스시만’이 연말을 맞아 겨울 특선 디너코스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스시만은 정통 숙성 오마카세 스시로 입소문이 난 일식 레스토랑으로, 제철 식자재를 이용한 오마카세 스시 코스가 전문이다. 이번 겨울 특선 디너코스는 겨울에 제철인 대방어와 굴 등으로 구성됐으며, 12월부터 1월까지만 맛볼 수 있는 겨울 특선 한정 메뉴다. 스시만 김정기 쉐프는 “가마살, 등살, 대뱃살, 꼬리살로 나뉘는 방어를 부위별로 사시미에 담아 내어 방어의 참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했다”라고 전했다.

방어의 뱃살은 지방이 많아 육즙이 뛰어나다. 등살과 꼬릿살은 기름이 적은 반면 육질이 탱탱해 입안 가득 씹는 식감을 제공한다. 김정기 쉐프는 “도톰한 지방층이 많은 방어는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잘 느낄 수 있는 생선”이라며 “특히 희미한 박하향이 겨울에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시만은 겨울 특선 디너코스에 이어 겨울 한정 사케도 할인 프로모션 중이다. 성탄절 주간인 22일부터 25일까지는 크리스마스 특선 젠사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시만 관계자는 “풍성하게 계획된 스시만에서 특별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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