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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10일 대전 공연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서
오후 3시 30분·7시 30분 공연

입력 2018-12-05 16:37   수정 2018-12-06 16:56
신문게재 2018-12-07 9면

크리스마스 칸타타 오페라 공연중 한 장면
크리스마스 칸타타 오페라 공연중 한 장면.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오는 10일 오후 3시 30분과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칸타타의 프로그램은 1막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주제로 한 오페라, 2막에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뮤지컬, 3막에서 '메시아' 중 '한 아기가 우리들을 위해 태어났도다', '신에게 최고의 영광을', '할렐루야' 등 으로 구성됐다. 1막의 오페라는 2천년 전 유대의 작은 마을 베들레헴을 배경으로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와 요셉의 이야기를 다루고, 2막의 뮤지컬은 오 헨리의 감동적인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선물'을 재구성했다. 3막의 레퍼토리는 잘 알려진 대로 헨델의 대표곡이다.

2000년 창단된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보리스 아발랸 교수가 수석 지휘자를 맡고 있다. 합창단은 올해 북미 25개 도시 투어를 마쳤으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우크라이나 키예프, 아르헨티나 라플라따 등 20여개 도시에서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합창단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순회공연의 전수익금은 아이티와 아프리카, 케냐 잠비아 등지에서 자선공연과 국내 소외계층 및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에 사용된다.

티켓 가격은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윤창 기자 storm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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