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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래교육원 학생과 교직원, 텃밭에서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 나눔 행사

김장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다

입력 2018-12-06 11:10   수정 2018-12-06 14:18

대전광역시교육청 전경  (2018)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학생과 교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은 지난 9월에 텃밭에 배추 모종을 심었으며, 이를 꾸준히 가꾸는 텃밭 가꾸기 활동을 해 왔다. 이를 통해 생명 사랑의 마음을 기르고, 서로 협동하는 마음을 키웠다.

꿈나래교육원 학생들과 교직원은 텃밭에서 직접 기른 200여 포기의 배추를 수확했다. 서툰 솜씨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깨끗이 씻고 절여서 정성껏 양념을 버무렸으며, 정성스레 포장한 후 대전 중구 문화동에 위치한 미혼모 쉼터 '아침뜰'에 기증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수확의 기쁨을 배우며 나아가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난 9월부터 직접 심고 기른 배추를 수확해서 김장하고 이것을 미혼모 쉼터에 기증한다니 참 기쁘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상규 원장은 "직접 기른 배추로 김장 나눔을 실천하는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 당당하게 성장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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