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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실시

은행,우체국 등 관내 금융기관 방문... 신종 수법에 따른 금융피해 예방 당부

입력 2018-12-06 16:07   수정 2018-12-06 16:37

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 금융기관 상대
대전중부경찰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금융기관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당부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은행,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25개소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창구직원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창구에서 1000만원 이상 이체하는 경우 금융기관에서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인출시간을 지연시킨다'는 것을 악용해 피해자에게 이체액을 1000만원 미만으로 여러 번 나눠 이체하도록 유도하는 등의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을 설명하고 고객의 피해방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명호 남대전지구대장은 "보이스피싱은 검거도 중요하지만 예방활동이 더욱 중요하므로, 금융기관의 창구직원들과 경찰관이 힘을 합친다면 소중한 시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지인을 사칭하거나 수사기관이라고 하면서 송금 또는 통장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곧바로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세화 기자 kcjhs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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