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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이웃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사랑과 나눔 음악회'

입력 2018-12-06 16:13   수정 2018-12-06 16:55
신문게재 2018-12-07 20면

문화가 있는날 사진 3
한밭대는 6일 대학 내 국제교류관에서 유성구 천양원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사랑과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한밭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관내 보육시설 아이들과 지역주민, 교직원·재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음악회를 한껏 풍성하게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밭대 교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정성이 담긴 선물을 천양원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는 시간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사랑 음악회가 열렸다.

선물 나눔식은 미리 천양원 아이들에게 사연과 받고 싶은 것이 적힌 카드를 받아 한밭대 교직원·학생들이 손수 준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음악회에서는 천경필 마에스트로(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크리스마스에 춤을', 오페라 토스카 중 '오묘한 조화' 등이 연주됐다.

이번 행사에서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및 선물을 준비한 김영택 대외협력홍보팀장은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졌다"며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우리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고 아이들도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욱 한밭대 총장은 "국립대학과 지역 간의 상생 역할이 커지고 있는 요즘,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밭대는 지역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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