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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농협 '사랑의 쌀' 봇물

원예농협 대전시에 1만1000㎏ 기탁
서대전농협도 쌀 102포 나눔행사

입력 2018-12-06 16:44   수정 2018-12-0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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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예농협은 6일 대전시청을 찾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에 동참했다./원예농협 제공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대전지역 농협들이 마음을 모으고 있다.

대전원예농협(조합장 김의영)은 6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허태정 시장과 대전원예농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고 쌀 1만1000㎏(27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김의영 조합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이어갔으면 한다"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원예농협은 2006년부터 김장 및 사랑의 쌀 등 이웃나눔 사업을 매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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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농협이 6일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 행사를 가졌다./서대전농협 제공
서대전농협(조합장 최시규)도 '사랑의 쌀' 기탁 자체 행사를 가졌다.

서대전농협 부녀회, 농가주부모임,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같은 날 서대전농협에서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쌀은 20㎏ 짜리 102포대로 시가 530만원 상당이다.

쌀은 서대전농협 직거래장터에서 국수와 떡판매 등의 수익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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