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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결특위 내년도 예산안 심사

조철기 부위원장, 다문화 사업 필요성 역설
김명숙 위원은 농림,해양,수산 예산소홀 지적

입력 2018-12-06 17:08   수정 2018-12-06 17:56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광섭·태안2)가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2019년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6일과 7일에는 충남도 예산을, 10~11일은 충남도교육청 예산을 심사한다.

도의 내년 예산은 6조2694억원이며, 이중 상임위별로 148개 사업 402억원을 삭감했다. 교육청 예산은 3조4516억원이고, 교육위가 61개 사업 157억원을 삭감했다.

이날 열린 예결특위 첫 회의에서 정광섭 위원장은 "선심성 사업이나 불요불급한 예산은 조정하되, 도민이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은 의회에서도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의원들에게 심도있는 예산 심사를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조철기 부위원장은 다문화 사업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방한일 위원은 농업관련 예산과 내포신도시 개발 정체와 불균형의 시정을 요구했고, 김명숙 위원은 농림·해양·수산 분야 예산이 소홀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김명숙 위원은 상임위 예비심사 자료가 밖으로 유출된 문제를 지적했고, 김영수 위원(서산2)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도 집행부에서 의회에 사업 설득이 매우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한편, 상임위별로 내년 예산을 대량 삭감함에 따라 집행부는 예결특위 위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사업 설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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