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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올 겨울 가장 추운 아침… "'대설' 맞이 한파오나?"

입력 2018-12-06 17:25   수정 2018-12-06 17:25

추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앞에서 온몸을 꽁꽁 싸맨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연합
금요일인 내일(7일)은 절기상 눈이 내린다는 '대설'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한파가 몰아지는 등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충남과 호남, 제주에는 최고 5cm가량의 눈도 내릴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은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춘천 -9도, 대전 -5도, 청주 -5도, 대구 -3도, 전주 -3도로 예보돼 있다.

내일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춘천 -2도, 대전 -2도, 청주 -2도, 대구 0도, 전주 -1도 등이다.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한 낮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추위가 예보된 만큼 외출시에는 보온에 신경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겠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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