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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 정부예산 확보 막판 총력전

양승조 지사 세번째 국회 방문
현안 사업 예산 적극지원 요청

입력 2018-12-06 17:53   수정 2018-12-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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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사진 왼쪽>가 6일 국회 본청 예결위원장실에서 정운천 의원과 송언석 의원을 만나 국비확보 활동을 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6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세 번째 국회를 방문했다.

양 지사는 지난 19일 문희상 국회의장·이해찬 민주당 대표를 만난 데 이어 22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지역 현안사업 예산반영을 건의하기도 했다.

국회의 내년 정부예산 확정이 임박한 가운데, 주요 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서다.

양 지사는 이날 안상수 예결위원장 및 조정식 민주당 예결위 간사를 비롯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연 경제부총리, 구윤철 기재부 예산실장 등을 잇따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당진∼천안(당진∼아산 구간) 고속도로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 개발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건설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개량 2단계 건설 사업 등을 설명하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옛 도청사 국가 매입 예산은 도청이전특별법 개정 취지를 고려하고, 신속한 소유권 이전을 위해 필요하다며, 내년 160억4000만원에 불과한 정부예산에 561억4000만원을 증액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민선 7기 2년차 충남의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발판 마련을 위해 남은 예산안 심사 기간 동안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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