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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만드는 세상, 어린이가 꿈꾸는 행복한 마을

정림복지관, 어린이위원회 활동으로 미래 리더 성장시켜

입력 2018-12-06 17:25   수정 2018-12-06 17:25

구장완
구장완 관장
‘어린이가 만드는 세상, 어린이가 꿈꾸는 행복한 마을’

정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구장완)은 6일 저녁 '함초더초 어린이위원회 활동나눔'을 실시했다. 활동나눔회에는 35명의 어린이와 청소년 위원과 가족,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1년 간 '어린이가 만드는 행복한 마을'을 주제로 활동한 내용을 나누고 축하했다.

이날 활동나눔회는 기념식과 활동결과물 전시회, 식사 나눔으로 구성됐다.

사회를 비롯해 프리젠테이션과 UCC, 전시회 안내도 모두 어린이·청소년위원이 역할을 맡아 수행했다. 또 1년간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활동한 '안전한 마을' 만들기 정책 제안서도 서구에 제출했다.

이날 행사의 사회를 맡은 어린이위원회 김나윤(유천초 5), 송예원(정림초 6), 신유빈(정림중 1) 의장은 "손님맞이부터 진행, 마무리까지 모두 우리 함초더초 위원회가 진행했다”며 “우리들이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권리를 이야기할 수 있는 활동을 해서 좋았고, 활동나눔을 통해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구장완 관장은 "어린이는 우리 마을의 미래”라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마을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초더초 위원회'는 올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지원사업으로 정림종합사회복지관이 2016년 11월 25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지난 3월 24일부터 어린이 위원회 2기 ,청소년 위원회 1기와 함께 '어린이가 만드는 안전한 마을'을 주제로 매주 진행한 사업이다. 총 35명의 어린이·청소년들이 도마동과 정림동으로 나누어 '어린이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캠프, 견학, 교육, 마을안전의식조사, 금연캠페인, 위컵프로젝트, 견학, 정책제안, 마을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위원들은 어린이의 안전과 보호 권리를 익히고, 실천하며 민주주의 시민으로서 의식 성장기회를 가졌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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