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발전본부에 따르면 태안발전본부 유지보수 하청업체 H현장설비 운용팀원인 K씨는 10일 오후 6시께 출근해 컨베이어를 점검하던 중 오후 10시 이후 연락이 끊겨 동료들이 찾던 중이었다.
한편, 경찰은 현장 근무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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