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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커플펜션 걸리버여행기, 겨울바다와 함께하는 테마객실로 눈길

입력 2019-01-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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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펜션 걸리버여행기가 겨울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테마객실로 눈길을 끌고 있다.

 

 

걸리버 여행기펜션은 국내외 드라마 영화전문 세트팀과 디자이너들이 만든 작품들로 꾸며진 특별한 핸드메이드 펜션이다. 'Small Unique Pension' 걸리버여행기는 500평부지의 소단위 여행자를 위한 작지만 소중한 공간으로 거인국, 소인국, 마인국, 별채에 이색적인 객실이 있다.

 

이색 조형물로 만든 객실은 영화 속, 동화 속 주인공들이 사는 객실로 꾸며져 있다. 특별한 공간은 상상 이상의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물한다. 중세시대의 분위기 있는 엔틱 객실, 귀여운 캐릭터 인형이 그려진 객실, 중화권 분위기의 객실, 유리모자이크 타일 작품들이 전시된 객실 등 커플과 가족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즐거움도 더하며, 객실에서 푸른 바다와 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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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여행기펜션의 특별함은 2층 루프탑 카페와 실내 바비큐장이다. 겨울에는 화목난로가 있는 따뜻한 실내에서 숯불 바비큐를 즐기실 수 있다. 특히 질 좋은 고기와 바비큐 식사 주문이 가능해 준비 없이 떠난 여행이라도 맛있는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다.

 

걸리버 pub&café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린 따뜻한 커피와 고릴라 다트게임,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과 와인을 즐기실 수 있는 공간과 노래방시설도 갖추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즐길 거리와 겨울철에도 실내에서 바비큐파티도 가능, 운치 있는 전망을 보며, 차와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있다는 것은 이곳의 장점이다. 오션뷰 루프탑에서 아름다운 노을이 지는 바다를 풍경을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해당 펜션이 위치한 대부도는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익히 알려져있다. 시화방조제가 연결되면서 육지가 된 섬으로, 아직 때묻지 않은 자연이 곳곳에 남아 있고,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기며, 식도락 여행도 즐기며 황홀한 일몰을 볼 수 있기에 사람들은 이곳을 찾게 된다.

 

겨울철 대부도 대표적인 일몰 여행지 구봉도. 아름다운 봉우리가 아홉 개로 되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해안선을 따라 걷다 보면 작은 할머니바위, 큰 할아버지바위를 만난다. 구봉이 선돌 오른쪽으로 후미진 곳에는 동쪽 해안의 개미허리처럼 잘록한 곳에서 일몰을 감상하기도 한다. 밀물 때에는 배가 지나가는 뱃길이 되기도 하지만 썰물 때에는 물이 빠져 사람이 걸어서 지나갈 수도 있다. 구봉도 북쪽에 있는 구봉이 약수터는 물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구봉도 서쪽으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해넘이로 유명하다. 구봉도 북쪽과 남쪽의 갯벌에서는 맛조개•동죽•고동•소라 등을 직접 잡을 수 있으며, 망둥이•넙치•우럭•놀래미 등의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겨울철이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유리공예품 전시와 체험의 테마여행지 유리섬 박물관. Glass Art를 소개하고 유리예술문화 공유를 위해 43,000㎡의 드넓은 대지에 최고의 유리 조형작가들의 예술혼을 담아 만든 환상적인 유리조형 작품도 감상하고 직접 유리공예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하며, 하루 3차례 유리조형 작가들의 유리공예품 제작 시연을 관람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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