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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0일 버스노조 파업 대비 비상 대응태세

전세버스 45대 투입 비상버스노선 운행 예정

입력 2019-01-09 11:05   수정 2019-01-09 11:05

안산시, 10일 버스노조 파업 대비 비상 대응태세
안산시가 10일 노사간 협상 결렬시 버스노조 파업 대비 비상 대응태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경원여객과 태화상운 등 시내·광역버스 2개 업체가 노사 간 협상 결렬 시 오는 10일 총파업에 돌입할 것에 대비해 비상버스노선 긴급운행 등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안산시 인가 버스는 2개사 59개 노선 597대이고,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는 10개 노선(17%), 395(66.2%)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파업에 참여하는 운수종사자가 주로 운행하던 52번, 77번, 101번 노선 등에 대해서는 단축운행을 실시하고, 전세버스 45대를 추가로 투입하며,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운수종사자 및 버스 157대를 39개 노선에 긴급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8일부터 모든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에 버스 운행 중단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부착하였으며, 대체 투입되는 전세버스 45대의 노선안내 표지를 설치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파업으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많은 불편이 예상되므로 시민들께서는 대체 교통노선을 반드시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안산=임택 기자 it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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