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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챔연구소' 백호 아웃도어 선호도 1위+황민현 정장 정장분야 1위

입력 2019-01-11 06:56

아챔연구소_의류 모델 선호도 조사


MBC플러스에서 론칭한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IDOLCHAMP)가 ‘아챔연구소’라는 이름 아래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아이돌 팬을 대상으로 ‘아이돌 의류 모델 선호도’를 조사했다. 12월에 실시한 ‘의류 모델 선호도 조사’는 첫 시작인만큼 308,920표라는 높은 참여수를 기록했으며, 아이돌 그룹이 아닌, 멤버별 역량을 보는 ‘멤버 투표’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보였다.

 

교복 분야- 깨물하트의 주인공 ‘츄’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교복 모델은 전체 응답자 중 38.20%로 이달의 소녀 ‘츄’가 차지했다. 츄는 지난 2018년 데뷔한 ‘이달의 소녀’의 인기멤버로 양갈레 머리에 학생 같은 귀여운 이미지를 가졌다. 이미 데뷔 전부터 1만 3천 여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보유한 유명 인사였으며, 최근 아이돌 사이에서 유행하는 ‘깨물하트’를 만든 원조 멤버이기도 하다. 같은 그룹 멤버 ‘희진’이 LG Q7 광고모델로 떠오르며 코스메틱 단독 광고까지 꿰차고 있는 가운데, 광고모델로서 츄의 활약도 기대해볼만 하다. 2등은 세븐틴 호시, 3위는 NCT 마크, 4위는 트와이스 다현, 5위는 아이즈원 장원영 등 남녀 구분 없이 각 그룹에서 ‘영(Young)’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아이돌이 상위권에 올랐다.

 

아웃도어 분야- ‘남자다운 매력’, 백호 1위 차지

아웃도어 분야로는 뉴이스트 ‘백호’가 43.09%로 1위를 차지했다. 백호는 남성다운 이미지로 ‘맨즈 헬스’ 단독 커버를 장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실제로 백호는 2012년 뉴발란스, 2017년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광고 CF를 촬영한 적이 있으며, 블랙야크 광고영상은 200만 조회수를 넘으며 ‘뉴이스트’, ‘백호’의 파워를 보여주었다. 이어서 2위는 방탄소년단 정국, 3위는 갓세븐, 4위는 비투비 민혁, 5위는 몬스타엑스 셔누 등 여자아이돌보다 각 그룹에서 운동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남자아이돌들이 순위에 올랐다.

 

정장 분야- ‘광고계의 샛별’ 황민현

정장 모델로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 전체 응답자 중 51.13% 높은 비율로 ‘광고계의 샛별’ 황민현이 1위를 차지했다. 황민현은 180cm이 넘는 키와 우월한 비율로 정장 광고에 어울릴 만한 ‘피지컬’을 소유했다. 평소에도 깔끔한 댄디 스타일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쳤으며, ‘남자친구에게 입히고 싶은 패션’으로도 자주 언급된다. 최근, 주로 여성모델이 강세를 보였던 립제품 분야에서도 황민현이 광고한 틴트가 품절대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황민현이라면 정장 광고는 ‘배우’, ‘중년’만 한다는 편견 또한 깨지 않을까. 이어서 2위는 정장 콘셉트로 무대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EXID 하니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EXO 세훈, 신화 에릭, 마마무 문별 등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투표를 진행한 아이돌챔프는 1월부터 한 달 간 ‘식품 모델 선호도’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현재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라면, 치킨, 베이커리 등 식품 각 분야별로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돌 모델에 대한 투표를 실시 중이며, 동방신기 유노윤호, 워너원 윤지성, 아스트로 산하가 높은 순위를 유지 중이다.


온라인이슈 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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