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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 줄 잇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 충주상고 18회 동창회, 100만 원 성금기탁
- ㈜두레촌 강봉석 명인, 300만 원 기탁

입력 2019-01-11 16:46   수정 2019-01-11 16:46

190114 충주상고 이웃돕기 성금기탁
충주상고 18회 동창회(회장 정덕교)는 11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주사랑·행복나눔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동창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정 회장은 "약소하지만 회원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0115 두레촌 성금기탁
강봉석 ㈜두레촌 대표가 11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2008년 엿 조청분야 전통식품 명인으로 지정된 강 대표는 특허출원 및 제품수출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연 매출 39억 원 달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으로 농촌활력증진(농촌융복합산업)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 대표는 "전통식품 명인으로서 대통령 표창을 받아 감사함을 느끼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달라"고 말했다.

기탁 받은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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