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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 농협 조합장 선거 열기 뜨겁네

입력 2019-01-13 09:18   수정 2019-01-13 09:18

오는 3월 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 동시 농협 조합장 선거가 2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근 괴산·증평지역 출마 후보자들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괴산에는 괴산·군자·불정·청천농협과 괴산증평축협 포함 무두 5개의 조합이 있고 증평에는 증평농협, 충북인삼농협 등 2개의 조합이 있다.

13일 현재 출마를 예상하는 후보자들을 보면 괴산농협은 이완호 현 조합장과 김응식 전 군자농협 장연지점장의 출마가 확실시 된다.

손관모 현 조합장이 출마 여부를 저울 중인 군자농협은 배종섭 전 조합장과 임일영 칠성면 주민자치위원장 간의 경쟁이 치열 할 듯하다.

불정농협은 곽동은 현 조합장과 장용상 불정농협 직원이 출마에 대한 의지를 밝혔고 청천농협은 현태기 현 조합장과 강창구 전 청천농업경영인 회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기에 괴산증평축협은 박희수 현 조합장이 3선의 의지를 굳혔고 김홍기 전임이사, 김관식 전 축협상무가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이와 함께 증평농협은 김규호 현 조합장이 3선 조합장을 노리는 가운데 연제광 증평농협 RPC공장장, 이채희 현 농협이사의 출마설이 솔솔하다.

충북인삼농협은 이규보 현 조합장과 남규성 전 감사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농협 조합장 선거 후보자등록은 다음 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조합장 선거는 일반 선거와 달리 후보자등록 기간이 지난 다음 날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괴산·증평선관위 관계자는"이번 선거는 돈 선거 근절에 포커스를 맞춰 위법행위에 대해 엄벌할 방침"이라고 밝히며 각 후보자들의 공정한 선거를 당부했다.

한편, 괴산증평산림조합장 선거는 현 정연서 조합장의 출마가 확실 시 되는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A후보가 출마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괴산·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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