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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가축 면역력 강화용 미생물제 확대 보급

입력 2019-01-13 09:19   수정 2019-01-13 09:19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15년 말 가축 면역력 강화용 미생물제를 시험 개발 후 다음해 년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가며 현재까지 관내 883호 농가에 총 16.5t을 보급해 왔다.

면역력 강화용 미생물제는 유산균·효모균 외에도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 등이 혼합된 열 가지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년간 미생물제 보급 결과 가축 질병 발생과 악취가 감소되고 가축 체중이 증가하는 등 농가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농기센터는 올 겨울철 가축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3월까지 지난해보다 두 배 증가한 총 3t가량의 면역력 강화용 미생물제를 관내 축산농가에 무료 보급할 계획이다.

면역력 강화용 미생물제 공급 받기를 희망하는 지역농가는 기간 내 신청하고 센터 유기농미생물배양실에서 사용방법을 교육받으면 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면역력 강화용 미생물제를 확대·보급해 가축질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면역력 강화용 미생물제 사용 시 송아지용은 하루에 두당 약 30g을 사료 또는 대용유에 혼합해 급여하면 되고 자돈용은 하루에 두당 약 3g을 이유자돈 사료 제조 시 혼합해 사용하면 된다.

또한 병아리용의 경우 약 20일령까지 사료 5t당 1kg의 면역력 강화제를 혼합해 먹이면 된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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