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
엄지원이 MBC ‘봄이 오나 봄’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엄지원은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의 첫 방송을 알리며 애교 넘치는 인증샷을 오픈했다.
공개된 스틸 속 엄지원은 러블리한 매력과 사랑스러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 그는 대본을 이용해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깜찍한 윙크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하기도 했다.
이 모습은 드라마에서 그가 연기할 이봄의 성격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극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봄이 오나 봄’은 23일(오늘)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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