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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갈산면 "신곡마을 화재가구에 온정손길 이어져"

입력 2019-01-25 09:30   수정 2019-01-25 09:30

홍성군 갈산면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집이 전소되는 사고를 겪은 갈산면 신곡마을 한 저소득가정의 사연을 안타깝게 여긴 마을 주민들이 도움을 주기위해 집집마다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면에 따르면 주택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가구는 2년 전 신곡마을로 이사와 아무 연고도 없이 혼자 어렵게 생활하던 중 지난 20일 변을 당했다.

마을 주민들은 약 40만 원의 성금을 모았고, 이 소식을 들은 갈산면새마을부녀회에서는 침구세트를 마련해 함께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추운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적십자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긴급지원을 요청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화재를 당한 이 모 씨는 "마을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들에 그저 감사 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흥종 갈산면장은 화재 피해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갈산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일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해준 마을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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