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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설계] 김석환 홍성군수 "올해 시 승격, 청사 이전 적극 추진"

입력 2019-01-25 09:48   수정 2019-01-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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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사진>는 25일 "올해는 시 승격 준비에 힘을 모으며 홍성의 위상을 드높이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올 군정 방향을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 도시정주여건 개선으로 잡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 김 군수는 시 승격 추진 및 신도시와 상생발전, 활력 있는 지역경제로 다 함께 잘사는 홍성, 홍주천년 역사문화 관광도시 조성, 쾌적한 생활환경 및 군민 안전보장을 추진한다.

또 모두가 향유하는 맞춤형 보건복지 구현, 친환경 농축산물 브랜드 육성으로 풍요로운 농어촌건설, 섬기고 소통하는 신뢰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역점 추진사업으로는 가장 먼저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을 꼽았다. 이를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원도심 공동화 방지도 주요 사업이다. 홍주성 복원, 홍성읍 남문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오관지구·옥암지구· 고암지구 아파트건설, 도시계획도로개설, 역세권 도시개발, 시장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처리와 축산악취 해결 정책도 집중 추진한다.

내년 국비 예산에 충청유교문화 홍주천년양반마을 조성사업 설계비 6억 원이 계상된 것과 관련해 김 군수는 총사업비 186억 원을 투입해 관광객 편의시설을 조성, 앞으로는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김 군수는 "충남도청 수부도시로서 홍성군의 위상 강화를 위해 민선 7기에는 그동안 시 승격 기반을 닦았던 것을 기초로 홍주시 승격과 청사신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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