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홍성군보건소, 홍역 예방수칙 준수 당부

입력 2019-01-29 10:56   수정 2019-01-29 10:57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대구에서 첫 홍역 환자가 발생한 이후, 홍역 확산 조짐이 보이자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29일 보건소에 따르면 홍역은 전염성이 높은 감염병으로 7~21일의 잠복기를 가지며 주요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을 시작으로 특징적인 구강점막 반점에 이어 피부발진을 보인다.

홍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와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 지키기 등을 지켜야 한다.

예방접종(MMR)은 적기(생후 12~15개월, 만4~6세)에 실시하고, 특별히 홍역 유행국가를 여행 계획인 영아가 있을 경우 접종시기를 앞당겨 생후 6~11개월 가속접종을 권고하며, 만1~12세 이하 어린이는 2회 접종을 권장한다.

2005년생~1967년 이후 출생자는 면역의 증거가 없는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권장한다. 접종을 원할 경우 홍성군보건소에서는 의료기관 10개소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MMR 유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방문하면 된다.

박주영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팀장은 "홍역 유행지역을 다녀온 후 잠복기 내에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군 보건소(041-630-9026)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로 문의해 지역 선별진료소 의료기관을 방문,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