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 본문 왼족버튼
  • 센터
  • 본문 오른쪽버튼

"청년·신혼부부 대상, 행복주택보다 저렴한 주거비 실현"

[새해설계] 권혁문 충남개발공사 사장 "더 행복한 충남 위해 더 큰 역할 할 것"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위해 노력", "내포 잔여용지, 현 시장 상황 맞춰 재검토"

입력 2019-01-30 10:14   수정 2019-01-30 10:14

2018020401000295000011661
충남개발공사가 올해 공공정책사업 추진과 내포신도시 투자유치 활성화에 주력한다.

권혁문 충남개발공사 사장<사진>은 30일 "공익 실현을 위해 공공정책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그동안 착실히 다져온 경영기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개발전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도시재생뉴딜사업, 정주환경 개선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며 "충남도 주요시책인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의 선도사업을 2021년 말 입주를 목표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청년층, (예비)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기존 행복주택보다 더 저렴한 주거비, 더 넓은 공간, 육아맞춤형 환경을 갖춘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저출산 극복 및 도민의 주거복지 증진에 공사가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는 부연이다.

충남도와 공조한 내포신도시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권 사장은 "내포신도시 건설사업은 2020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나, 종합병원용지, 대학용지, 특화상업용지 등 대규모 투자를 요하는 용지가 미분양된 상태"라며 "이런 상황은 지방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단기간에 풀기 어려운 문제이지만, 올 한해를 문제해결의 단초를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포 주요 잔여용지 계획을 현 시장 상황에 부합하도록 종합 재검토할 것"이라며 "내포가 혁신도시로 지정되도록 도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아래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혁신도시가 지정될 경우 공공기관 유치에 따른 용지수요에 대비한 내포신도시 개발계획의 조정 등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