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9년 2월 7일

(음력 1월 3일)

중도일보 운세팀

중도일보 운세팀

  • 승인 2019-02-07 08:45
오늘의운세
▶ 쥐띠

겸손한 자세로 자기 일에만 초지일관 하라. 시작은 좋았으니 세월이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격. 참을 수 없지만 상대가 범 ` 닭 ` 돼지띠라면 믿고 따르라. 둘이서 화합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 있을 듯. 2 ` 9 ` 12월생으로 마음고생에서 하루 빨리 해방할 것.

▶ 소띠



현명한 처세가 요구된다. 제아무리 눈치가 빠르다고 하지만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신경 쓰이겠다. 3 ` 9 ` 12월생 자신을 가지고 대항할 것. ㅂ ` ㅈ ` ㅊ성씨 애정문제로 갈등 겪을 수. 가정을 찾아 안주하라. 2 ` 4 ` 6월생 검정색을 멀리함이 좋을 듯.

▶ 범띠

부부사이는 평온을 이루지만 사업적 뜻이 맞지 않아 갈등이 심각할 듯. ㅁ ` ㅂ ` ㅇ ` ㅊ성씨는 경제권을 여자가 갖고 생활하면 지출도 없고 사업적으로는 윤택하겠다. 1 ` 2 ` 7 ` 8월생 부자 형제간에 금전 거래는 심사숙고해라. 뜻하지 않은 일 일어난다.

▶토끼띠

급하게 서두르는 것보다 침착하게 처신하라. 1 ` 5 ` 9월생 줄 것은 빨리 정리할 것. ㄱ ` ㅁ ` ㅇ성씨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 밖으로 내포 못하면 큰 병 생길 수 있으니 건강주의. 언행을 조심하라. 오랫동안 쌓아온 친분이 무너질 수 있다. 녹색이 정감 있는 색.

▶용띠

대인관계와 이성 간에 욕망이 지나치게 큼으로 직업에 불만이 많을 듯. 4 ` 7 ` 9월생 욕심 부리지 말고 성실하게 노력하면 많은 성과 거둔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진실된 처세만이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 금전에 욕심은 금물. ㄱ ` ㅅ ` ㅎ성씨 서둘지 마라.

▶뱀띠

한 몸으로 두 길을 가려하니 힘겹겠다. 현재 풀리지 않는 것만 생각 말고 미래를 고려해 근면하는 것이 최고다. 1 ` 4 ` 6 ` 7월생에게 도움을 줌으로 그에 사업과 직장운은 길함이 있을 듯. 애정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약속한 말은 책임질 때이다.

▶말띠

무엇을 하던지 윗사람에 조언을 받는 것이 좋겠다. 동서남북으로 분주히 움직여 주머니에 넣기가 바쁠 때지만 4 ` 8 ` 11월생 지출도 많고 일마다 꼬이는 격. 새로이 시작하는 것도 지혜로움이다. 1 ` 3 ` 8월생 푸른색이 길조 용기백배하여 북쪽 사람 잡아라.

▶양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감언이설로 고생하지 말고 제 위치로 돌아가라. ㄱ ` ㅇ ` ㅈ ` ㅊ성씨는 가족이 말리는 사업이나 직업을 갖지 말 것.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달래라. 남에 일에 신경 쓰다 7 ` 11 ` 12월생 눈물 흘린다. 동 ` 북쪽 투자는 길.

▶원숭이띠

ㄱ ` ㅂ ` ㅈ ` ㅎ성씨 힘든 일에도 중단 없이 도전해서 정상에 설 수 있는 기백이 있으니 더욱 분발할 것. 사회생활을 원만히 하려면 신용도가 높아야겠고 용기 또한 필요하다. 북 ` 동쪽 사람에게 조언을 받는다면 대성할 수. 애정에 지나친 신경은 금물.

▶ 닭띠

답답하다고 자신 생각대로 처신하다가 주변 사람 다 떠나는 격. 세상에 혼자만으로는 못산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 것. 2 ` 4 ` 7월생 이 부담도 되지만 도움도 크다. 깊은 마음속을 알라.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 성공 가능. ㅂ ` ㅅ ` ㅇ성씨를 조심하라.

▶ 개띠

성실함을 보여 인정받도록 하라. 놀고 있는 것도 한도가 있다. 3 ` 7 ` 10 ` 12월생 건강을 빨리 찾아 재출발에 힘쓸 것. ㅂ ` ㅇ ` ㅎ성씨 각별히 언행조심. 화가 난다고 할 말 다하다 큰 코 다친다. 5 ` 8 ` 11월생 기쁨 줄 것. ㄱ ` ㅅ ` ㅈ ` ㅎ성씨 힘을 내라.

▶ 돼지띠

나태한 마음이 실수를 초래할 때가 있다. 적극적으로 꾸준한 천진만이 성공의 지름길. ㅅ ` ㅇ ` ㅎ성씨는 현재 위치에서 탈바꿈해 보는 것도 상책이다. 3 ` 5 ` 10월생 마음에서 떠난 사람 생각마라 자신의 길 개척할 것. 애정으로도 고독감에 지칠 때.

자료제공=구삼원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