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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볼까?] 남이섬의 ‘특별한 겨울’… 해외 관광객들까지 유혹

오는 24일까지 겨울 페스티벌… 눈썰매 등 즐길거리 가득
외국인 위한 ‘파파고’ 앱서비스 시작 회화 메뉴 추가 등록

입력 2019-02-07 15:48   수정 2019-02-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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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겨울 풍경./사진=남이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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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의 겨울 풍경./사진=남이섬 홈페이지 캡처.
10여년 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한류열풍'을 이끌었던 드라마 '겨울연가',

주인공 배용준, 최지우의 풋풋한 모습과 함께 눈이 소복히 내린 아름다운 풍광이 떠오른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던 그 곳, 바로 '남이섬'이다.

강원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에 자리잡은 남이섬은 '나미나라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입국하려면 고유의 여권이 필요하며 독자적인 국기와 화폐 등도 가지고 있다.

겨울하면 더욱 떠나고 싶은 '상상의 섬'.

하얗게 눈 쌓인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걷다보면 현실의 시름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느껴질 것 같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아름다운 남이섬이지만 겨울은 좀 더 환상적인 분위기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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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은 지난 28일부터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와 제휴를 맺고 '파파고 파트너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편 남이섬은 국내 여행객들만 아니라 해외 여행객들을 위해서 지난 28일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와 제휴를 맺고 '파파고 파트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단일관광지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남이섬은 약 120개국에서 연간 10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 파파고 파트너 서비스가 남이섬에 제공되면 관광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에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남이섬은 '파파고' 앱에 '남이섬 회화' 메뉴를 추가하여 장소 안내, 매표, 주차, 선박 이용 등 외국인 손님과 남이섬 직원 간의 의사소통 시 필요한 기본 용어부터 호텔 및 식음업장, 유기시설 이용 등에 필요한 필수 회화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파파고' 앱을 다운로드하고 '파트너 파트너' 메뉴를 통해 '남이섬 회화'를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한번 다운로드 받으면 오프라인에서도 '남이섬 회화'에 대한 다양한 외국어 표현을 검색 및 확인할 수 있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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